내가 쓰는 프로그램, 지금 안전한가요?
윈도우·아이폰·갤럭시·크롬처럼 일상에서 쓰는 프로그램에 지금 실제로 공격에 쓰이고 있는 구멍이 있는지 정리했습니다. 어려운 말 없이, 무엇을 하면 되는지까지 함께 적었습니다.
🔎 어디에 쓰는 것인지로 찾기
각 칸의 숫자는 “실제 공격에 쓰인 것으로 확인된 구멍” 의 개수입니다. 많다고 더 허술한 제품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— 널리 쓰일수록 공격자도 많이 노립니다.
컴퓨터
윈도우 · 맥 · 리눅스
✅ 어려운 것 말고, 이것부터
아래는 KISA 와 CISA 가 공개 자료에서 공통적으로 권하는 기본 습관입니다. 우리가 지어낸 조언이 아닙니다.
1. 업데이트는 미루지 않기
대부분의 사고는 새로운 공격이 아니라 이미 나와 있는 수정판을 안 깐 곳에서 일어납니다. 자동 업데이트를 켜 두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.
2. 로그인은 두 번 확인하기
비밀번호가 새어 나가도 2단계 인증이 켜져 있으면 대부분 막힙니다. 문자보다 인증 앱 쪽이 더 안전하다는 것이 CISA 의 안내입니다.
3. 중요한 파일은 한 벌 더
랜섬웨어에 당했을 때 돈을 보내지 않고 되찾는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. 다만 항상 연결해 둔 외장하드는 함께 잠깁니다.
4. 링크는 누르지 말고 직접 들어가기
택배·은행·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가 가장 흔한 수법입니다. 원래 알던 주소로 직접 접속해 확인하는 것이 KISA 의 안내입니다.
5. 공유기 비밀번호 바꾸기
공유기는 한 번 설치하면 잊어버리는 장비라 가장 오래 방치됩니다. 관리자 비밀번호가 공장 초기값이면 그것부터 바꿉니다.
6. 당했다면 118
해킹·악성코드·피싱 피해는 한국인터넷진흥원(KISA) 118 상담센터에서 무료로 신고·상담할 수 있습니다. 국번 없이 118.